한-EU, 그린파트너십을 통한 국제 협력 강화 추진(10.16)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와 EU는 지난 10월 11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NDC)에 대한 고위급 세미나를 개최하여 글로벌 기후행동 확대의 시급성에 대해 인식 제고

  •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11월 아제르바이잔에서 개최되는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와 내년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제30차 당사국총회(COP30)를 앞두고 한국과 EU의 정책담당자와 기후 전문가들이 모여 주요 현안을 논의
  • 양측의 전문가들은 2030년 NDC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과 야심찬 2035 NDC의 당위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

※ 모든 당사국들은 2024년 말까지 NDC 목표 달성에 대한 진전 상황을 담은 격년투명성보고서(BTR)를 제출해야 하며, 내년 COP30에 앞서 새로운 2035 NDC를 제출해야 함

  • 또한,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손실, 환경오염 등의 위기에 맞서기 위해 2023년 5월 출범한 한-EU 그린파트너십에 대한 새로운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됨
  •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사는 개회사에서 “기후행동은 ‘천천히, 천천히’가 아니라, 파리협정 목표 달성을 위해 한국의 ‘빨리, 빨리’ 문화가 발휘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
  • 세미나에서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기후행동총국(DG CLIMA) 에데리 부총국장과 정은해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이 주제발표를 진행. 이어서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한국협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기후행동의 도전과 기회에 대하여 논의하고, EU 회원국 및 대사관과 한국의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토론이 이어짐

 

SOURCE: EEAS

Print Friendly, PDF & Email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