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연구부, 국립대학의 핵심 재정지원 수단인 일반재정기금의 2026년 예산을 94억 2,000만 유로로 확정
※ 이는 2025년보다 2,560만 유로 증가한 규모임
- EU 최대 재정 분담국인 독일이 예산 확대에 반대하면서, 연구혁신 예산도 추가 감액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됨
- 일부 대학의 경우 같은 기간 지원액이 약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남
- 2026년에는 바리 폴리테크닉 대학, 나폴리 파르테노페 대학, 카탄차로 대학 등이 전년 대비 5%의 예산 증가를 적용받음
- 대학별로는 로마 사피엔차 대학이 5억 5,500만 유로로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했으며, 볼로냐 대학이 4억 6,400만 유로로 뒤를 이음
전략 프로젝트·혁신 이니셔티브를 위한 신규 지원제도 도입
- 이번 예산에서는 대학이 전략 프로젝트와 혁신 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지원 방식이 도입됨
- 지원 대상은 이탈리아 국가 대학 시스템 발전에 특별한 중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전략적·혁신적 사업임
더 많이 투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 더 잘 투자해야
- 안나 마리아 베르니니(Anna Maria Bernini) 대학·연구부 장관은 추가 재원이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구성원의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함
- 이탈리아 대학총장회의 역시 이번 예산안이 우수한 성과에 대한 지원과 대학 부문의 재정적 안정성을 함께 고려한 조치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함
